2010-03-06

얼마 전에 본 천원짜리 지폐입니다.

버스 요금을 내려고 1000원짜리를 찾고 있었는데, 지폐에 뭔가 글씨가 찍혀 있어서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특정 종교를 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본법인 헌법에서도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폐에 스탬프로 특정 글자를 찍어 넣는 선교 방식은 절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주위를 지켜보면 과연 무엇을 믿는지 의문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인지 다른 알 수 없는 무형의 허상을 따르는 것인지...

최근 일부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것들이 정치조직화 하고 있고, 기독교 단체나 교회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근거없고 의미없는 비난이 있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야 하는 비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신을 내세우며 자기를 세뇌하거나 아니면 종교라는 탈을 쓰고 하던 일을 계속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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