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구글 블로그 이전 완료

계속 미루고 있다가 구글 블로그로 글을 모두 옮겼습니다. 댓글과 방명록은 보존하지 못했고 글 몇개도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우선은 티스토리의 백업 정책 변화가 이전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블로그 서비스를 접거나 어떤 이유로 계정이 정지되더라도 글은 남아 있어야 합니다. 백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티스토리 선택의 가장 큰 이유인데 이제는 흔한 블로그 서비스로 전락했습니다.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가 나을 지경입니다.

점점 블로그 서비스가 사장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꽤 오랜기간 유지할 것 같지만 나머지 블로그 서비스는 과거의 개인 홈페이지 같이 갑자기 접힐지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겸사겸사해서 큰 서비스로 옮기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구글 블로그도 구글 플러스 시즌2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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