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6

벤야는 NPC이자 캐릭터로 나올 듯...




제가 새롭게 추가되고 있는 캐릭터 중,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벤야와 아나이스입니다.
유령이라는 설정과, 티치엘의 백마법 또는 폰티나의 공격마법과는 뭔가 다른 느낌의 마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나이스는 소환술로 대충 가닥이 잡히는 측면이 있으나, 벤야는 추측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2 오프닝 동영상의 내용을 자세히 봐도 아직까지 짚히는 구석이 없습니다...
물론 포립쪽의 설정을 보면 유령으로서의 능력과, 예언능력 등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것이 어떻게 스킬로 구현될 지는 추측하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벤야에 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스샷은 테일즈위버 크레디트의 화면중 일부입니다.
크레디트의 마지막에 6개의 이미지가 지나간 후 한참 후에 흑의검사(예프넨)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벤야가 캐릭터로 나올 것이라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스샷이 가장 결정적인 스샷입니다.
(http://tales.gamehankook.com/bbs/zboard.php?id=screenshot&page=1&divpage=1&ss=on&sc=on&no=1773 이 페이지의 이미지를 이용했습니다.)
여성용 커플링의 옵션을 잘 보시면 새로 추가될 여자 캐릭터가 보입니다.
기존의 밀라 네브라스카, 티치엘 쥬스피앙, 이스핀 샤를, 나야트레이가 보입니다.
그외에 아나이스 델 카릴, 클로에 다 폰티나, 벤야가 추가될 것을 알수 있습니다.
NPC로 그칠 것이라면 착용가능 캐릭터에 이름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벤야의 추가가 확실해지네요...

벤야 통탑의 마지막에 NPC로 등장하고, 유령이라는 특징과 여러가지 이벤트나 테일즈 홈페이지쪽 자료의 누락으로 인해 캐릭터로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은 보였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으로 볼때 캐릭터로 역시 추가된다는 쪽이 좀더 설득력 있어지는 순간이네요..(추가적으로 베타시절 데이터 파일의 내용을 뜯어봐도 벤야가 캐릭터로 나옵니다.)

댓글 2개:

  1. 14년 추가되긴 했는데 4leaf 설정인 "새침하고 짓궃은 장난쑤러기", "황당하고 귀여운 유령소녀" 컨셉은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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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만둔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나가다 관련 이미지를 보고는 좀 놀랐습니다.
      성능이 좋으면 하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새로운 컨셉이 일본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좋아할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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